목표(부)를 이루는 방법 - 김승호 회장 (돈의 속성 저자)

안녕하세요 아노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내용은 스노우 폭스 김승호 회장님의

목표(부)를 이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나누고자 합니다. 

 

첫번째, 목표를 적어라

 

단순하게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많은 부자들이 적용했던 방법입니다.

글을 작성할 때 수치를 함께 적으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1억을 모을거야.라는 다짐을 하게 되고 그것을 노트나 명함에 써서 계속 본다면 

우리의 뇌, 즉 생각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돈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김승호 회장님은 돈을 인격을 가진 대상으로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돈을 귀하게 여기고 소중히 다루면 돈이 따라 올 것이고,

돈을 함부로 여기고 소홀히 하면 멀어진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가 아닌 직불카드를 사용하므로 

 

세번째, 사업 구조를 만들어라 

 

부의 추월차선에서도 나왔던 말입니다. 돈나무를 심어서 돈을 만들어라.

즉, 노동을 통해 버는 돈 역시 중요하지만, 노동없이

돈이 돈을 부르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방법에는 투자, 사업이 있는데 사업에 대한 이야기에 힘을 더 실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심리학 서적과 부에 관련된 서적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여기서 신기한 점은 맥락이 겹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부자들의 마인드가 억지가 아닌 과학적으로도 입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목표를 적어라 같은 경우,

내가 목표를 적는 행동을 했을 때, 목표를 이루고자 함이 강해진다는 것은

행동심리학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즉, 내가 행복해서 웃을 수도 있지만, 웃어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생각과 행동, 둘의 관계는 굉장히 상호적인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행동이 생각을 만들 수 있고, 생각이 행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둘 중 어느것이 더 강한 에너지를 가졌냐고 판단한다면

전 행동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에너지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동안 가지고 계신 생각을, 행동으로 펼쳐보고 그 안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을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밝은 미래에 한 줌의 빛을 더하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